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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중버스 확대 운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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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마면 봉서마을도 부르면 갑니다

3일 (홍성군, 마중버스 확대 운영).jpg
홍성군 마중버스 사진

 

홍성군이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며 금마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되어 교통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구항면 청광마을을 추가 선정함에 이어 지난 2일부터 금마면 봉서마을을 신규추가하며 마중버스 운행 마을을 기존 마을 72개 마을에서 73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봉서마을은 주 거주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이며, 기 운행 중이던 추모공원의 인근 봉서마을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추가하였다.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월~금) 9시에서 18시에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다. 마중버스는 2021년 23,921명, 2022년 24,218명, 2023년 24,949명 24년 28,224명 25년 28,912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하였으며, 운영 초기와 비교헀을 때 약 20% 증가했다. 하루 평균치로 봤을 때는 21년 92명, 22년, 93명, 23년 96명, 24년 108명 25년 110명 수준으로, 하루에 약 100명이 넘는 사람이 이용하는 셈이다.

 

이처럼 이용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마중버스의 이용 증가 배경으로는 수요응답형의 예약 기반 편리성, 고령인구증가 등으로 꼽고 있으며, 마중버스로 인해 주민의 이동권이 보장되면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는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중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서비스”라며,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홍성군민 모두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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