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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0억 들여 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1.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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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도모 -

21일 (홍성군, 60억 들여 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 (1).jpg

 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사업

 

 서해선복선전철과 장항선복선, 수도권전철 연장 등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한 기반인 교통환경에 대한 국책사업과 맞물려 홍성군이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에 2026년 60억원을 투입, 도로망 확충사업을 전개해 정주환경 개선과 충남의 교통허브 역할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확·포장 및 선형개량사업에 22억원, 도로 유지보수에 38억원 등 총 약 60억 원의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6년 도로망 확충 및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사업으로는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 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농어촌도로 은하201호(중리~포항) 확포장사업이 있으며, ▲농어촌도로 결성104호 확포장, ▲농어촌도로 202호(은하~결성) 확포장, ▲군도23호(은하면 행정복지센터) 선형개량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도 보상 협의 후 사업 시행 예정이며, 장곡면 농촌돌봄센터와 연계한 ▲농어촌도로 장곡205호(도산) 확포장 사업 등 5개사업에 대하여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였다.

 

이밖에도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량정밀·정기 안전점검, 교량내진성능평가 및 보수·보강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아스콘 재포장, 차선도색, 도로안전시설 정비 및 우수받이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원활한 공사 추진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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