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마음 안심망 구축...군민 일상회복 돕는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1.13 09: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홍성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 1인당 총 8회 전문 상담 혜택...소득별 본인부담금 차등 지원

13일 (홍성군, 마음 안심망 구축...군민 일상회복 돕는다)_보건소 전경.jpg
홍성군 보건소 전경사진

 

홍성군은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나이와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발급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또는 2급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데 ▲1급 유형(회당 8만원) ▲2급 유형(회당 7만원)으로 구분된다.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에 따라 본인부담금(0~50%)이 발생하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등 기관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 ▲정신의료기관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주민 ▲국가 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에서‘중간 정도 이상(10점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주민 ▲자립 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위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서비스를 이용했더라도 지원 기간이 종료된 경우라면 연 1회 재신청이 가능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고 있다면, 제때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마음 안심망 구축...군민 일상회복 돕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