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활동 지원으로 지역과의 예술적 교류 지속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9기 입주작가는 총 3명을 선발하며, 장르 제한 없이 현대미술 전 분야의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 공간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월 40만 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레지던시 연합전 참여, 결과보고전 개최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류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한다.
홍성군청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교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2017년부터 운영된 레지던시로, 사진·회화·조각·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왔다. 현재까지 총 33명의 작가가 입주해 다채로운 창작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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