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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지역의 풍경과 정체성, 음악으로 전달하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2.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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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콘텐츠 교류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 지역의 문화자원 기반으로 창작 예술 교류사업 확대

10일 (‘홍성’ 지역의 풍경과 정체성, 음악으로 전달하다).jpg
창작공연 사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풍경을 소재로 발굴한 창작공연 ‘홍성의 사계 : 음악으로 그린 기억의 풍경’이 수도권에서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 강북, 경기 의정부, 경기 성남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클래식 기반 창작 음악과 샌드아트·영상미디어를 결합한 융합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은 홍성 지역의 네 공간 ▲홍북 ▲남당항 ▲광천 ▲홍주를 사계절로 재해석하고, 다시 ‘봄’의 계절로 5악장으로 구성했으며, 홍성의 고유한 정체성과 풍경을 음악으로 해석하여 관객에게 ‘기억의 풍경’을 선사했다. 특히 일부 악장에서는 스피카토 등 섬세한 연주기법을 활용해 지역의 생동감과 계절의 결을 표현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관람객들은 “지역의 이야기로 만든 클래식이 신선하다”, “홍성에 대해 궁금해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작품을 창작한 파타타 관계자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겹쳐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홍성의 풍경들이 가진 감성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도시 홍성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인물·미감·경관)을 기반으로 창작예술 교류사업을 확대하고, 관광·축제 중심으로 소비되던 지역 콘텐츠 구조에서 더 나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작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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