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평생학습관, 예술 프로그램 작품전시 진행
홍성군은 오는 30일까지 홍성군평생학습관 1층 마주침공간에서 2025년 정규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한 ‘학습자 작품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아크릴화, 수채화, 민화 등 예술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기초기법 익히기부터 표현 확장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며,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회화 강좌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풍부한 색감과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수강생들 스스로도 한 해의 변화와 성장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또한, 전시 공간 한쪽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참여한 시화전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글쓰기 및 그림 표현활동을 통해 학력을 쌓아가는 성인 학습자들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본 전시는 프로그램 작품전시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 참여 사례를 폭넓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작품전시회는 군민들이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얼마나 풍성한 성장을 이루는지 보여주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학습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