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자원화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 모색
홍성군은 ‘홍주읍성 복원사업의 과제와 비전 토론회(이하 토론회)’가 지난 28일 홍성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관련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홍주읍성 복원‧정비를 통한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확립 및 향후 지역발전의 초석 마련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남연구원 박철희 수석연구위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안희자 연구위원, 공주시 문화유산과 최명진 고도육성팀장이 발제자로 나서 ▲홍주읍성의 가치 제고를 통한 활용 전략 ▲홍주읍성의 관광 잠재력 분석을 통한 문화유산 관광 추진 방향 ▲공주시 원도심 사례의 변화를 통한 홍주읍성 주변 경관 회복 개념 도입 등의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어 청운대학교 교양대학 김경수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홍성문화원 배상목 원장, 청운대학교 방송영상영화학과 안재현 교수, 홍성군 오성환 문화복지국장이 홍주읍성의 활용 전략과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모델 개발, 홍주읍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이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군 관계자는 “홍주읍성 복원‧정비는 옛 홍주목의 위상을 되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원도심을 활성화시킨다는 명분과 맞닿아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홍주읍성이라는 문화자산을 통해 지역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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