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600만원 규모,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홍성군은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마늘을 활용한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본 공모전은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 확대와 홍성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는 딸기 또는 마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디자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총 상금 600만 원의 규모로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한다. 딸기·마늘 분야 각각 우수작 1명에게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홍성군 문화관광 홍보 행사와 기념품,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출품작은 내달 9일 23시 59분까지 ‘라우드소싱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 확인은 라우드소싱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내 ‘문의 댓글’을 이용해 남기면 된다. (https://www.loud.kr/contest/view/188967/comment)
군 관계자는 “홍성의 한우는 특산물로써 널리 알려져 있지만, 딸기와 마늘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홍성 딸기와 마늘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고,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의 맛과 멋, 미감도시 홍성’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2025 홍성 백반 페스타」개최에 이어, 지역 거점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마을누림’, 마을 단위 축제를 지원·연결하는 ‘마을이음’, 로컬 콘텐츠 기반의 문화 거점 조성 프로젝트 ‘홍자람’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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