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강기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활 속 대피 요령 배워

홍성군은 지난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 속 안전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화재대피 미로체험 ▲완강기 체험 ▲하임리히법 등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완강기 사용법,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체험형으로 구성하고, 특정 계층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일반인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에서 실시하였으며, 모든 지도강사가 안전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안전교육을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축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