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순환의 중요성 알린 소중한 시간
홍성군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군민과 함께 배우는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10월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군민 183명이 참여했으며, 정기 견학 외에도 수시 견학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생활폐기물의 발생 억제와 재활용 실천 방법을 배우고,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을 직접 둘러보며 폐기물이 새 자원으로 순환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홍남초등학교 김인옥 선생님은 “일반적인 재활용품뿐만 아니라 비닐류도 재활용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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