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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 4-H회원 대상 디딤돌 교육 인기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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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농촌과 4-H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 인재로 한 단계 성장

23일 (홍성군, 학교 4-H회원 대상 디딤돌 교육 인기).jpg
2025년 학교4-H회 디딤돌 교육 사진

 

홍성군이 관내 학교 4-H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학교4-H회 디딤돌 교육'이 유의미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7회에 걸쳐 펼쳐진 이번 교육에는 광천중학교, 내포중학교, 홍성서부중학교, 홍성여고 등 관내 7개 중·고등학교 4-H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하여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 이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에서 주관한 이번 ‘4-H 디딤돌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차세대 리더가 될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 소개를 시작으로, 4-H 기본 소양 교육, 반려 화분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 과제 실습,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물 견학으로 구성되었다.

 

친환경 미생물지원실, 환경농업분석관, 치유쉼터(온실),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농업기술센터의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며 농촌에서 태어난 청소년으로서 우리 농업의 현주소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생태보호, 친환경 농업 기술의 확산 등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혜전대학교 4-H회 임원진이 동참하여 선배 회원으로서 4-H 활동을 소개하고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과제 실습 시간에는 직접 반려 화분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자아 탐색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농업기술센터 현장 학습을 통해 농업·농촌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4-H 기본 이념을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교육이 학교4-H회 조직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세대의 농업·농촌 수호 의지를 배양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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