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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이글스, 결성에서 날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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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U-12) 성대한 개막

22일 (미래의 이글스, 결성에서 날다).jpeg
제1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U-12) 개막식

 

홍성군 결성면(면장 이은희)은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U-12)’가 19일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9개 유소년 야구팀이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차세대 야구 꿈나무 육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로 기대를 모았다. 개막식 현장에는 이은희 결성면장을 비롯해 관내 각 기관단체장들과 학부모,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치어리딩팀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공연이었다. 열정 넘치는 치어리더들의 퍼포먼스가 선수들의 사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지역 교육의 밝은 미래를 향한 따뜻한 격려도 이어졌다. 결성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전학생들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아이들의 꿈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스포츠와 교육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성면이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펼쳐지며, 오는 26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명예의 트로피와 소중한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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