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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민·관·학 협력으로 귀농·귀촌 정착돕기 ‘눈길’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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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귀촌건축지원센터, 농촌 위해 손 맞잡아
  • 농촌 빈집 정비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

22일 (‘홍성’ 민·관·학 협력으로 귀농·귀촌 정착돕기 ‘눈길’ ).JPG
업무협약 체결 사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는 지난 21일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귀촌건축지원센터와 함께 농촌 빈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학이 협력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촌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각 기관별 역할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정책 및 교육 지원, 홍보와 행정관리 전반을 담당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스마트농업, ICT 등 신기술 관련 실용교육 운영 ▲(귀촌건축지원센터) 빈집은행 플랫폼 운영과 공인중개사를 통한 빈집 매매·임대 연계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방치된 주택 정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 귀농귀촌 정착지원 및 인구 유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과 교육을 연계해 실제 빈집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치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빈집을 새로운 지역자원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 귀농귀촌인 전입인구는 2023년 3,333명, 2024년 4,28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집들이 지원, 정주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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