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체험의 시간 가져
- 제2대 홍성군 청소년 의회, 본의회 개최...홍성 발전방향 제시
홍성군은 제2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회의가 지난 19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원 12명이 참석하였으며, 의원들과의 간담회(질의응답 등)를 거쳐 자유발언, 심사보고, 안건심의 등 활동 소감 교류로 진행됐다.
주요 의안으로는 문화생활위원회의 홍주초를 리모델링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마루터’조성과 교통안전위원회의 대중교통 통합 안내플랫폼(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 등)과 연동되는 교통서비스 도입 등 정책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으며, 본 안건에 대하여 관련 부서에서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제2대 홍성군 청소년의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일일 군의원이 되어 학교 및 언론에서 접하는 의회 민주주의에 대해 몸소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해 다양한 시책추진과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청소년의원 12명을 모집하여 제2대 청소년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2개 상임위원회(문화생활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펄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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