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이 피우는 문화의 꽃...농부의 손끝에서 피어나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최용석)는 ‘마을축제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결성동헌(결성면 홍남서로 738번길 23)에서 ‘제2회 꽃보다 농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결성면마을학교운영위원회(대표 송채민)가 주관하며, 주민과 어린이, 방문객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농부의 삶’과 ‘자연의 즐거움’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결성 어린이 공연(판소리·가야금), 결성 농요 공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행사 당일에는 ▲농부의 텃밭(씨앗아트, 슬라임 체험, 텃밭가꾸기 등) ▲농부의 옷장(농부 의상 체험) ▲농부의 발자취(민속생활기구 체험) ▲농부의 주전부리(떡메치기, 먹거리 체험) ▲농부의 여가시간(투호,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결성 어린이 공연단(판소리, 가야금) 무대와 함께 결성 농요가 이어져 결성면의 역사와 공동체 정서를 되살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문화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결성 어린이 공연(11:20) ▲결성 농요 공연(11:30) ▲체험마당 운영(11:00~16:00) ▲폐막식(16:00) 순으로 진행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꽃보다 농부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중심의 문화축제이자, 농촌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센터 최용석 문화도시센터장 또한 “결성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꽃보다 농부 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농부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생명과 마을의 따뜻한 일상을 주제로, 지역 농업의 가치와 주민의 삶을 예술로 엮어내는 농촌형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군 문화도시센터(070-4125-28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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