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 활성화 4자 협약 체결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9.30 06: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식량과학원·KT·홍동농협과 협력, ‘저탄소·유기농업 특구’ 위상 강화

30일(홍성군,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 활성화 4자 협약 체결) 1.jpg
업무협약 체결 사진

 

홍성군은 29일, 국립식량과학원, KT(케이티), 홍동농협과 함께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KT 충남·충북고객본부 송영태 본부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보급과 현장 지도를 담당하고, KT는 계측 데이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통신 인프라를 지원하며, 홍동농협은 작목반 교육과 생산 관리 등 현장 적용에 중점을 두게 된다.

 

현재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위해 필요한 ‘논물 관리’의 증빙은 농민이 수위를 직접 촬영해 업로드해야 해 고령농가의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고, 증빙의 정확성도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홍성군은 지난 6월 국립식량과학원·홍동농협과 협력해 홍동면 17개 대표 필지에 논물 계측기를 설치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의 지속적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함께 우리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홍성군이 저탄소·유기농업 특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탄소 농업기술은 농업 생산 과정에서 비료·에너지 사용을 절감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영농 방법으로, 특히 논물 관리기술은 농업용수 절약과 논물 빼기를 통해 담수 상태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참고: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친환경·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경우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 활성화 4자 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