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천을 걷고, 묻고, 기록하다
- 3박4일간 광천에 머물어...오는 21일까지 신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 창의적 시선으로 광천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기록하여 콘텐츠화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광천 로컬콘텐츠타운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 참여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3박 4일간 광천에 머물며 ▲시장 골목 탐방 ▲지역 원로와 상인 인터뷰 ▲사진·글 기록 ▲공동 창작 워크숍 등을 통해 ‘소비하는 여행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저자’로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9월 23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episode_gwangcheon)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41-545-0128로 하면 된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광천은 오래된 상점과 간판,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마을”이라며 “다양한 시선과 기록이 모여 광천을 새롭게 해석하고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광천 도슨트북 프로젝트가 광천의 골목과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과정을 통해 광천이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품은 로컬콘텐츠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문화도시로써의 기반을 다져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지역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천로컬콘텐츠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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