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편 빚고 전 부치기...한가위 천년의 달빛을 담다
홍성군의 대표 문화공간인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추석을 맞아 한가위 특별프로그램 ‘한가위, 천년의 달빛을 담다’를 오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명절의 따뜻한 정취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송편 빚기, 모둠전 부치기, 산적 꼬치 꽂기, 자개 한복 열쇠고리, 달항아리 초벌 도자기 페인팅, 주물럭 비누(추석오브제), 등나무로 엮은 토끼 저금통 등 총 7개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홍성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교육강좌▶홍주천년문화체험관 체험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따뜻한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운영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041-630-9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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