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이동서비스 지원위해 차량 지원
홍성사회복지관(관장 오왕근)은 지난 29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인승 승합차 스타리아 1대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지관은 차량의 노후화로 독거노인 목욕서비스, 사례관리 대상자 병원동행지원 등 대상자를 모시고 이동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방문 서비스 제공에도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어르신 목욕서비스 등의 서비스 제공 시 안전의 우려를 해소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차량은 홍성사회복지관의 지역사회보호사업, 사례관리, 이동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교통이 열악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홍성사회복지관은 이를 계기로 더욱 총력을 기울여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왕근 관장은 “지원받은 스타리아 차량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홍성사회복지관에 3명의 신규 종사자를 채용하고, 운영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1천 8백만원 증액 지원하며 지역 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홍성사회복지관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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