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항목 확대...검사 지연 시 최대 20만원 과태료
- 검사기관 없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검사 가능
홍성군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출장 정기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기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차와, 2018년 1월 1일이후 등록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최초 사용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차이다.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지난 시점에첫 검사를 받고 이후에는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를 받지 않을경우 위반 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환경검사에 더해 제동장치·등화장치 등 안전검사가 추가되어 검사 항목이 강화되어 이에 따라 전조등이나 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 불량이 발견될 경우 재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소유자들은 사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검사 일정은 9월 ▲8일 홍북읍 신경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9일 홍북읍 전체 지역(신경리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10일 홍동면 오전10시부터 12시, 장곡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1일 갈산면 오전 10시부터 12시, 서부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2일 구항면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 은하면·결성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다.
검사는 각 읍·면의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되며, 은하면·결성면의 경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통합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기관이 위치한 홍성읍(한국교통안전공단 홍성검사소), 광천읍(광천 현대공업사), 금마면(홍성자동차종합검사소 정원)은 출장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해당 지역 소유자는 검사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 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카드 결제 가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미정 교통과장은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기관이 없는 읍·면의 중·소형이륜자동차 소유자가 원거리 이동 없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장검사 관련 문의는 군청 교통과(041-630-1377)로 하면 된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