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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달 4일 글로벌타악그룹 ‘공명’ 공연 열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8.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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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석 1만원,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20일 (홍성군, 내달 4일 글로벌타악그룹 ‘공명’ 공연 열려 ).jpg
공명 포스터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4일 오후 2시, 글로벌 타악그룹 ‘공명’의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깊은 예술적 메시지를 담은 전통 타악 공연 ‘공명콘서트 기린자리’를 준비했다.

 

타악그룹 ‘공명’은 지난 수십 년간 독창적인 악기 개발과 음악 실험을 통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아 왔으며, 이번 무대에서도 자작 악기와 전자음향, 신체 움직임 등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기린자리(Camelopardalis)’는 북쪽 하늘에 위치한 별자리를 의미하며, 높고 멀리 보는 존재로서의 상징을 담고 있다. 공연은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사운드 아트와 시작적 연출을 통해 구현하며, 청중은 이를 통해 ‘공명(共鳴)’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게 된다.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의 유통 확대를 목표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홍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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