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역사탐방, 중국 청산리 전투 유적지 방문
홍성군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공동체 정신의 함양을위해 백야 김좌진 장군의 항일 유적지를 답사하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은 지난 1일 백야 김좌진장군 사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청산리 역사 대장정은 백야 김좌진 장군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청산리, 한중우의 공원, 하얼빈 등 항일 무장 투쟁의 전적지 탐방과 함께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구려 및 발해 유적지도함께 답사할 계획이다.
대원은 도내 중·고등학생으로 홍성 지역 학생 40명, 도내 학생 40명, 임원 및인솔교사 10명 등 총 90명이 참가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올바른 역사 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탐방은 백두산 천지 방문과 윤동주 생가 탐방 등 독립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함께 포함하고 있어, 참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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