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 세 명에게 주거 지원
- 홍성군,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성과
홍성군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명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임대아파트 입주 지원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1일 세 명의 대상자는 사례관리사의 동행하에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를 완료했으며, 이전의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 대상자들은 쥐의 출몰, 곰팡이와 해충 번식, 노후 배관에 의한 누수, 재래식 화장실 등 위생과 안전이 전혀 보장되지 않은 낙후된 환경 속에서 생활해 왔으며, 이러한 열악한 주거 상태는 일상생활은 물론 정신적·신체적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었다.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공공지원사업과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LH 임대아파트 입주 대상자 선정 및 계약 절차 동행 지원, 아산사회복지재단 및 홍성군가족센터 연계를 통한 임대보증금 마련, 세탁기,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필수 가전 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홍성군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주거지원은 단순한 입주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의미 있는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위기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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