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현안 건의 중앙부처 방문
- 기재부, 행안부 방문해 국비 확보와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병행
이용록 홍성군수는 454mm라는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하며 농경지 침수 및 유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홍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시키기 위해 발품 행정을 전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9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를 하는 등 폭우피해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정에 나섰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과, 복구지원과, 교부세과를 각각 방문해 극한호우에 따른 홍성군의 피해상황과 복구 노력을 설명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피해복구 지원을 요청하면서 홍성군의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이어 기재부 예산실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과장, 지역예산과장을 각각 만나 내년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사업으로는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인 ▲홍성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홍주초 이전부지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실증단지 조성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현정부의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에 내년도 사업비 국비 104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관이 모두 수해복구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이지만, 원활한 피해복구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확보는 물론, 향후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 건의에 나섰다.”며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지정과 요청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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