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청주시에 상수도 운영·관리 노하우 전수
홍성군의 스마트한 상수도 운영체계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이 홍성군을 방문해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및 상수도종합상황실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홍성군의 수도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날 청주시에서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의 담당자 및 책임건설사업기술인 등 4명이 상수도종합상황실에 방문하여, 홍성군의 상수도 관망관리 등 수도공급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유지관리시스템에 대한 주요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누수관리, 유수율 제고방안 및 사업추진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제공이 이루어졌다.
이번 견학은 지난 10일 방문한 개발도상국(5개국) 공무원에 이은 타 지방자치단체 방문으로 홍성군의 스마트 수도관리체계가 국내외적인 선진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홍성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수도 운영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017년부터 상수도종합상황실 구축․운영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주관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의 사후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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