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미래 설계 착수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7.28 09: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 회의 개최

28일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미래 설계 착수).jpg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 회의 개최사진

 

충남 홍성군에서는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가치를 이어가고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위한 주민 주도의 보전 활동이 본격화됐다.

 

홍성군에 따르면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는 지난 25일 옹암마을 주민과 광천전통시장 상인, 외부전문가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이 친환경적인 환경과 전통·문화, 역사성을 인정받아 제15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이를 보전·활용하기 위한 방안 모색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위원장 선출 ▲토굴보수 및 주변환경 ▲광천토굴새우젓 인증제 및 브랜드 개발 ▲주민 역량강화 및 계승 등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보전·활용하기 위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올해는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외부전문가의 역량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협의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국가중요어업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전·활용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광천토굴새우젓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7억 원의 사업비로 국가중요 어업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미래 설계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