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방댐 36개소 대상 안전시설 점검 및 예찰활동 강화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수난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방댐 안전점검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방댐의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사방댐 36개소이며 홍성군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임도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 총 12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방댐 본체, 측벽, 물받이 등 주요 구조물의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막힘 여부, 도장 상태 등) ▲안전휀스 및 안내표지판 등 부대시설 설치·관리 상태 ▲상·하류 사방시설의 안전 상태 등이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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