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협력, 치과 치료비 지원으로 실질적 도움
홍성군의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이 장애 아동에게새 삶의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 중인 한 아동은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지속적인 구강 출혈과 만성 궤양,발음장애, 섭식불량 등에 시달려 왔으며 이는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었다. 아동의 가정은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존해 생계를 이어가는 저소득층으로, 고액의 치과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치료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해당 아동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발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연계했다.
현재 아동은 치료를 통해 궤양 증상이 사라지고, 구강 건강이 점차 회복되고있는 상태로 향후 약 1년간의 추가적인 치료가 더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해당 아동이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관내 아동이 경제적 사정 때문에 건강을 위협받지 않도록지속적인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민간기관과의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