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씻기, 소독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철저히 실천해야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에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 환자 간호 후 등 손 씻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의류나 물건은 반드시 세탁 및 소독해야 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홍성군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나 휴지로 입·코 가리기 ▲오염된 의류는 세탁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즉시 방문 및 외출 자제하기 등을 강조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손 씻기와 위생관리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족구병은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 등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 또는 해당 분비물이 묻은 물건을 만짐으로써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며, 이 외에도 발열, 무력감,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수족구병은 34일 후 증상이 호전되며, 710일 이내 회복된다. 그러나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증상자는 최소 7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삼가야 한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