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발달지연 아동위한 치료시설
그동안 치료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발달지연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홍성꿈자람센터’가 오는 7월 1일부터 홍성군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여는 홍성꿈자람센터는 언어, 인지, 심리치료를 비롯해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그룹치료까지 제공하는 종합 치료기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 센터는 조기 치료가 중요한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검사 및 전문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응을 돕는데 중점을 둔다. 센터 내에는 치료실과 상담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부모 교육, 가족 상담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치료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발달지연 및 장애 아동에 대한 전문 치료 인프라가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인근 대도시로 치료를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홍성꿈자람센터 운영은 이러한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내 공공 치료 체계를 확립해 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발달지연아동의 검사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홍성꿈자람센터 개소로 발달지연 아동에게 조기 개입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져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충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꿈자람센터는 홍성읍 충절로 951번길 47-8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문의는 641-631-01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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