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만족도 바탕으로 9월 중 3기과정 추가 실시 예정
- 지역 승마산업 활성화 기대
홍성군은 충남도 내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홍성군승마장이 충남인재개발원 연수생을 대상으로 승마과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승마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2기 과정은 충남도, 시·군 및 세종시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승마 기초 이론과 체험을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기 과정에서 만족도 평가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입증받아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에 따라 충남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중 3기 교육과정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승마과정 프로그램 운영으로 타 지자체 공무원들의 방문을 유도해 홍성군 승마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홍성군승마장에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승마로 신체활동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승마장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승마 체험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승마 등 공공승마장으로서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강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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