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홍성군은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의무 교육 대상자뿐 아니라, 교육을 원하는 일반군민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 신청 관련은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교육안내 또는 보건소 의약팀(☎ 041-630-9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1회 총 4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수료자에게는 심폐소생술 수료증이 발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홍성군민 모두가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를 말하며, 심정지 발생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97%, 2분 이내의 경우 90%에 이르지만 ‘골든타임’인 4분이 넘어가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어 10분이 지나면 대부분 사망하게 되니 ‘골든타임’ 안에 뇌 손상이 없도록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며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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