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근속 여성 취업자 대상, 고용유지 향상위한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9일, 은하면산업단지, 홍북읍,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 여성 취업자를 위한‘찾아가는 출퇴근 차량정비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여성 근로자를 10인 이상 고용한 기업 중 선정되었으며, 총 3개 업체의 58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제공된 정비 서비스에는 ▲엔진오일 점검 ▲브레이크오일 점검 ▲부동액 점검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에어컨필터 교체 등 기초 차량 정비 항목이 포함되었다.
이번 행사의 참여자들은 “업무로 바쁜 일상 속에서 차량 점검을 미뤄왔는데, 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정비를 지원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취업자의 삶의질 향상과 고용 지속을 위한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장기근속 여성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 사용하는 개인차량의 안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균형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