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억원 투자, 205명 신규고용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홍성군은 지난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국내 유망기업 2개사와 2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은성전장과 ㈜광천김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군은 투자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 기업들이 성실한 투자이행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 인력 우선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기반 확충, 규제개선 등을 통해 우리 군에 새롭게 터를 잡는 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성전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 기업으로 2020년 경기도 수원시에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이후 자동차 부품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보급 증가에 따른 전자부품 생산량 증가로 인해 신규 투자를 결정,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73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총55명을 추가 고용해 지역경제에 크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광천김은 국내 1위 김 제조·유통업체로서 글로벌시장에서 한국 김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규 투자를 결정, 광천농공단지에 150억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의 신규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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