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7농가에 58,797판 공급...모판 부족 해소에 큰 역할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농사의 첫 단추인 못자리 설치 및 모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하여 총 177농가에 58,797판의 모판을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큰 일교차, 지난해 수발아 피해 및 9월 고온에 의한 호화현상 등으로 못자리 실패 농가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모판 부족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홍성군은 지난달 15일부터 한시적으로 수급은행을 운영해 남는 모판을 확보하고 필요한 농가에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적기 이앙을 도왔다.
특히, 단순한 자재공급이 아닌 실질적인 적기이앙 지원을 통해 못자리 실패로 모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모판을 여유 있게 준비한 농가 간 상생을 유도하였으며, 경우에 따라 직파 파종도 지원해 실질적인 벼농사 차질을 막았다. 또한 보급종 추가 공급, 재배 방식 전환 안내 등 다각적인 후속 대응책도 함께 추진하며 재해 대응형 영농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041-630-9119)으로 하면 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 관계자는 “기상이변과 예기치 못한 못자리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기에 벼농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결과,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급은행과 같은 실질적인 영농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