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열과 발진 등 의심증상 있다면 신속히 의료기관 방문
홍성군 보건소는 올해 들어 소아를 중심으로 성홍열이 유행하고 있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성홍열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손이나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아이가 성홍열로 진단될 경우에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집단시설에 등원시키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는 더욱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성홍열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주 만지는 장난감이나 교구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성홍열은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으로, 자녀에게 고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연쇄상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으로 시작되어 발병 후 12~48시간 이내에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전신 발진과 목젖 위에 출혈 반점, 혀가 딸기처럼 붉고 울퉁불퉁해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