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대가 일상속에서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0대에 6·25 한국전쟁에 참전하셨고 아직도 청년의 힘찬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 젊은 노병‘이병옥’님에게 군수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표창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생신 월에 홍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6·25 참전유공자에게 표창될 예정이다.
표창을 받으신 이병옥 님은 한참 6·25 전쟁 중인 1952년 12월 19일에 입대하여 백마고지전투에 참전하였다. 또한 수색대로 활약하며 수많은 고비를 넘겼으나 전쟁 중에 귀를 다쳐 청력이 손상되어 청각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1955년 3월 13일 제대할 때까지 빛나는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는데 기여하였다.
군수 표창을 받은 이병옥 님은 “젊은 날 조국을 위해 희생했던 노력을 알아준 홍성군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조국 수호와 자유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분들께 항상 감사를 드리며, 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을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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