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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국내외 아동위한 기금 1억원 전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5.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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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국내외 아동위한 기금 1억원 전달).jpg
국내·외 아동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전달식 사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용록, 이하 협의회)는 지난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을 통해 국내·외 아동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협의회장인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이번 기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건강권과 교육권 보장을 목적으로 활용되며, 국내에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고 국외에서는 기후 위기와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교육 환경이 악화된 몽골 지역에 ‘그린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기금이 지원된다.

 

이용록 협의회장은 “전 세계 아동이 겪는 불평등한 현실은 우리가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번 기금이 도움이 절실한 국내·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미진 사무총장은 “이번 기금은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인 국내·외 아동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소중한 뜻을 보태주신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앞으로도 협의회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27개 지방정부가 모여 시작되었으며 현재 100개 지방정부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도부터 2024년까지 총 9회에 걸쳐 약 7억 8천만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에 전달하여 아동을 위한 마음을 더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 말 기금이 전달된 몽골 울란바토르와 오르혼 지역의 학교 및 유치원에 현장 시찰하여 지원 성과와 필요 사항을 검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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