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19원씩...관내 취약계층 지원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홍성군이 지난 20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한부모가구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가치가유 충남 119’ 후원금을 연계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홍성군 복지정책과가 읍·면으로부터 의뢰받은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연계된 후원금은 충남소방본부가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일반 기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하는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의 2025년 1분기 지원사업으로 마련되었다.
하루 119원씩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되는 이 기금은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이번 지원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의미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지원 대상가구는 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수급자 한부모가구로,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문제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가구는 관내 소방기관과 홍성군 복지정책과의 따뜻한 도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박성래 과장은 "이번 「가치가유 충남119」 후원금 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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