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사례관리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 어려움 해소
충청남도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SOS 위고(WE GO)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치과 치료(임플란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대응 체계를 마련해 왔다. 이번 사업도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이랜드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치아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랜 기간 치주염과 충치 등으로 음식 섭취와 대화 등 기본적인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지원자를 위해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치과 치료를 집중 지원했고, 대상자가 전반적인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데 주력했다.
치료를 마친 대상자는 통증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해졌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과 함께 대인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치료 이후에는 보다 안정된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전기 및 소방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현재 자립을 위한 취업 준비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박성래과장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