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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임플란트 치료 지원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5.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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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사례관리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 어려움 해소
홍성군청 정문.jpg
홍성군청 정문사진

 

충청남도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SOS 위고(WE GO)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치과 치료(임플란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대응 체계를 마련해 왔다. 이번 사업도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이랜드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치아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랜 기간 치주염과 충치 등으로 음식 섭취와 대화 등 기본적인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지원자를 위해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치과 치료를 집중 지원했고, 대상자가 전반적인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데 주력했다.


치료를 마친 대상자는 통증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해졌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과 함께 대인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치료 이후에는 보다 안정된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전기 및 소방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현재 자립을 위한 취업 준비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박성래과장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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