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종수)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지난 16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홍성군의 10개 보훈단체 회원들은 연로하고 몸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50명이 모여 충령사의 잡초를 제거하고 충령사 주위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수 회장은 “바쁜 와중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숭고한 보훈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유공자분들이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의 충령사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는 지난 4월에 충령사 내 충령탑, 충훈탑과 홍주 의사총 홍주의병기념탑 등을 고압물청소하였고, 무공수훈자회 홍성군지회에서는 6‧25 및 월남전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에서 보훈문화 확산과 다양한 나라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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