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 멤피스 한인회 최초 MOU에 이어...
- 이용록군수 멤피스 인 메이 콘테스트 최초 외국인 특별심사위원
대한민국 자치단체 최초로 멤피스 한인회와 MOU를 체결한 홍성군이 미국의 3대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와 MOU 체결에 이어 바비큐콘테스트 역사상 최초로 특별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빈국으로서 홍성의 위상을 높이는 외교활동을 전개해 주목을 받고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미드타운 리버티공원(Liberty Park)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주빈국 자격으로 참석한 홍성군은 이용록 군수를 단장으로 20여 명의 방문단을 꾸려 멤피스 한인회와 홍보부스운영과 k-pop고교 공연 등을 진행하며 국위선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자치단체 최초로 멤피스 폴영(Paul Young) 시장과 셸비 카운티 리 해리스(Lee Harris) 시장을 잇따라 면담하면서 홍성과 멤피스 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피력하였고 실무진의 검토를 시작으로 노력하자는 긍정의 동의를 얻어낸 성과를 도출했다.
이와함께 이용록 군수는 축제장 라운딩을 하면서 대한민국 바비큐의 중심지 홍성을 홍보하며 미국인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광천김을 나눠주었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하나가 되며 축제를 즐기며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중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한국K-POP고등학교에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댄스팀(남2, 여3)의 공연도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흥을 돋았으며, 함께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큰 관심을 끌며 K-POP의 인기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외교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었다. 지난 16일 저녁 8시 짐 홀츠(Jim Holt) 멤피스 인 메이 축제 재단 전회장과 만찬을 통해 1998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축제를 성장시켰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록 군수는 “월드 챔피언십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를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도록 성장시키고, 세계축제협회 월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기까지 25년 이상 축제 재단을 리드한 짐 홀츠 전 회장의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홍성 글바페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만큼 미국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봤다”라며,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멤피스 방문 시 동행한 김덕배 의장은 “이번 미국 방문은 최초라는 역사를 많이 기록했으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구상하는 시간이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할 내용을 찾아 함께 축제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5년도를 국제교류 역량 강화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덕배 의장이 지난 1월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재외동포 유치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두 번째 동반일정으로 미국 멤피스를 찾아 홍성 로컬콘텐츠를 통한 국제문화 교류 활성화 등 지방외교를 통한 글로벌 핵심 도시 홍성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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