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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교환학생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5.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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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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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환학생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사진

 

지난 15일,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랑가라 대학교의 순천향대학교 교환학생과 교수진 등 20명이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홍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방문지는 홍주읍성이었다. 참가자들은 전통 다례 체험을 통해 한국의 예절 문화를 배우고, 홍주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읍성을 둘러보았다. 이어 한용운 선생 생가에서는 사물놀이 및 민요·판소리 배우기와 함께, 대표작 ‘님의 침묵’이 담긴 전통 시집 만들기 체험 등 한국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과 전통문화를 알리고, 홍성의 역사적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체험은 총 5회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이 4회째다. 역사 교육과 한류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체험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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