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지난 15일,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랑가라 대학교의 순천향대학교 교환학생과 교수진 등 20명이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홍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방문지는 홍주읍성이었다. 참가자들은 전통 다례 체험을 통해 한국의 예절 문화를 배우고, 홍주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읍성을 둘러보았다. 이어 한용운 선생 생가에서는 사물놀이 및 민요·판소리 배우기와 함께, 대표작 ‘님의 침묵’이 담긴 전통 시집 만들기 체험 등 한국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과 전통문화를 알리고, 홍성의 역사적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체험은 총 5회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이 4회째다. 역사 교육과 한류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체험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