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예산 확보 시, 재운영 예정
홍성군은 올해 1월부터 홍성군 관광지 곳곳을 누비며 호응을 얻었던 ‘신바람 관광택시’운영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신바람 관광택시’는 남당항 대하 축제, 죽도 등 홍성의 다양한 명소를 편리하게 연결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전문 택시기사들이 함께하며 관광 만족도를 높여왔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운영 예산이 예정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일시중단을 결정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하반기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4시간에 4만원, 6시간에 6만원이고, 차량 1대당 탑승 인원은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또한 반려동물 동반 탑승도 가능하다.
김태기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라며, “하반기에도 다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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