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 연령, 소득 제한 폐지! 홍성군에 주소등록된 군민 신청 가능
홍성군은 임신·출산을 간절히 희망하는 예비 엄마·아빠들의 난임을 사전에 예방하고 난임시술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하여 다양한 난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난임 지원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이 있다. 지난해부터 두 사업 모두 연령 및 소득에 대한 제한은 폐지되었으며 홍성군에 주소 등록된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신선배아, 동결배아)과 인공수정 (자궁내 정자주입술)이 있고, 지원횟수는 출산당 최대 25회, 금액은 본인부담금의 90%,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한다.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은 결혼 여부와 무관하게 가임력 영구 손실이 예상되는 남녀가 대상이며, 난소나 고환 절제술, 항암치료료 인한 가임력 저하, 조기폐경 위험자에게 가임력 보전을 위하여 사전에 생식세포 (정자·난자) 동결·보존 비용, 관련 검사 비용에 대하여 생애 1회 지원하고 금액은 여자 최대 200만원, 남자 최대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홍성군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정부24)을 통해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으로 문의(☎ 041-630-9053)하면 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를 원하지만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문제는 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는 개개인 가정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난임 가정 지원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군은 난임자 246명에게 난임시술비용 1억8천만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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