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마늘빵 관련 산업재산권 통상실시권 처분...홍성마늘 대외경쟁력 높인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8일까지 ‘홍성마늘빵’ 유통전문판매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성마늘빵은 지역에서 생산된 홍성마늘을 동결건조시킨 분말과 국내산 쌀가루를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마늘향과 알싸함은 물론 앙금의 단맛을 이용해 방부제 첨가없이 실온에서 3개월간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군신화에서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포장패키지 디자인 개발로, 고대부터 생명의 상징 및 힘의 원천으로 대표 되는 마늘의 상징적 스토리 또한 담아냈다.
이에 군에서는 홍성마늘빵 유통을 통해 홍성마늘의 소비촉진을 제고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마늘빵 관련 산업재산권(상표 및 디자인) 통상실시권 처분 공고를 추진중에 있다.
홍성마늘빵 산업재산권(상표 및 디자인) 처분 관련 세부사항과 신청서류 등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지역 특산품인 홍성마늘을 활용한 선물용 간식 ‘홍성마늘빵’을 개발하고, 지역 축제를 통해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