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자문 체계화를 통한 실무 역량 극대화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대상자의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2025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슈퍼비전 회의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참석하여 현재 진행중인 사례를 발표한 후 수행과정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총 8회차로 운영되며, 1회차로 지난 4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복지팀과 홍성읍 맞춤형복지팀의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슈퍼바이저 정정호 교수는 정신질환, 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도와주고, 그에 따른 실무자로서 사례개입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체계 다양화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사례관리담당자는 “오늘 회의를 통해 대상자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문제와 증상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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