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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희망 전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4.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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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경남 산불 피해 긴급 구호 기금 3천만원 전달
8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희망 전달)2.jpg
기금 전달사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용록, 이하 협의회)는 지난 7일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을 통해 경북·경남 산불 피해 아동을 위한 구호 기금 3천만원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기금 전달식은 협의회장 이용록 홍성군수와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 김우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청에서 진행됐다.


협의회의 100개 회원 지방정부는 이번 경상도 대형산불로 이웃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많은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이재민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기금 지원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3천만원의 산불 긴급 구호 기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긴급생계비, 주거환경 개선비, 심리 및 정서 치료비 등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 가정 긴급지원 및 사후회복 지원 등으로 쓰이게 된다. 


협의회장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재난 상황 속에서 가장 취약한 대상은 아동이다. 미약하나마 간절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이번 기금이 경북·경남 지역의 아동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일상을 되찾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현 충남지역본부장은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27개 지방정부가 모여 시작되었으며 현재 100개 지방정부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도부터 ▲북한 어린이 지원금 전달 ▲수해 특별재난지역 회원 지방정부 긴급지원 ▲스리랑카 바티칼로아시의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 ▲우크라이나·파키스탄 어린이 돕기 ▲몽골 그린스쿨 지원 등 지금까지 약 7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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