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유기농업 핵심 농업기술 개발 및 체계화를 위한
국립농업과학원은 재생유기농업의 핵심기술 및 작목 중심 실천기술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 구축을 위해 지난 3일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에서 25년 신규 협업농장 현판식 및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공동연구과제에 참여하는 농업회사법인 재생농업연구소와 재생유기농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가능한 농업방식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농업의 한 부분으로 재생유기농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정적인 도입과 실효성 있는 재생유기농 재배기술을 체계화하고자 홍동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재생농업연구소와 공동연구과제를 24년~27년까지 약 4년간 협업 추진한다.
이번 현판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서원탁 친환경기술과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재생농업연구소의 공동협업을 통해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유기농업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홍성 유기농업 농가의 경제성 향상 및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생유기농업은 토양의 건강한 회복을 유도하며 핵심기술로는 ▲윤작(다품목 적정생산) ▲토양관리(보존식 이랑) ▲토양피복(덧파종) 등이 대표적이다.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생태적 다양성 확보, 토양관리 효율성 증대, 농경지 연중 피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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