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지원사업, 관내 중소기업에 시험·인증·평가 지원
- 25일부터 연중 수시접수, 항목당 최대 300만원 지원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내달부터 8개월간 홍성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평가 비용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히 올해부터 시작하는 신규 사업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과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인증비 지원사업’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에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은 물론 기술 역량 강화를 뒷받침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홍성군에 본사, 연구소, 공장이 있어야 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로 항목당 3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5일부터 연중 수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누리집(www.katri.or.kr) 및 홍성군 누리집(www.hongseo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록 군수는 “군 내 중소기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품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